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큰 이상이 없으면 생애 첫 종합백신을투여하기로하고 방문    병원 가기 전에종이집에서 멍-한 표정 ㅎㅎ     이제 병원으로 가보자!    내방해서 검진한 결과 큰 문제가 없어서1차 종합백신심장사상충구충제파보 바이러스 진단키트 진행병원에서 10분 여정도 대기하다가특이사항 없어서 복귀     항상 아지트처럼 숨어지네는 곳     집에 와서도 별다른 이상 없는지지속적으로 관심뭔가 고생했으니 달라는 간절한 눈빛 ㅎㅎ     그러더니 오늘은 힘들었는지곤히 깊은 잠에 빠져서 꽤나 이른 취침그래도 무탈하고 별일이 없었기에 다행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봄아-

아직 아기고양이라서 그런지자고 또자고먹고 놀고 자고 ㅎㅎ봄이의 부러운 잠자는 일상퇴근해서 오면기다렸다는듯이기대여 한숨좀 누워서 TV 좀 볼려면팔 내놓으라하고 팔배게한손으로 팔을잡고고개를 팔에 기대에 주무시고 ㅎㅎ신나게 놀아주고나면완전 떡실신 ㅋㅋ 🤣그러다가 에너지 충전되면띠용- 하는 표정밤에 조용하다싶어찾아보면 쇼파에서 자리잡고너무 편하게 숙면쇼파는 과학자는거 사진찍다가딱 걸림 ㅋㅋ이불 덮어주니굿나잇 😴따뜻했는지너무 푹 주무시는 모습 🤣꿈을 꿨는지허우적허우적 ㅎㅎ아프지말고건강하기만 자라다오!봄아 😍

전 세계적으로 경제침제 상황 속에서도아무런 걱정 없이 세상 편한 봄이의 일상생활;;얼마 전 결막염으로 고생했으나이젠 완벽하게 호전되고놀이에 정신없이 봄이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기절쪽잠     띠용- 하는 저럼 표정은어디서 배웠는지 ㅋㅋ     잘 때는 세상 천사 같은 봄이     식탁 의자의 소재가스웨이드 소재여서 그런지식탁 의자 다리에 집착     민망하면 들어가는 스크래처     그러다가 또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 들락날락거려서일부러 물로 발을 적셨더니저 표정 ㅋㅋ     요즘 봄이 때문에 웃고 말도 많아지고     조금씩 큰 것 같기도 하고색상도 짙어지는 듯     꼭 팔배게하고 자려는 봄이 ㅎㅎ     소파 올라가는 거 금지인지몰래 올라가서 휴식 중인 봄이     자는 줄 알고..

항상 고민한다가수년의 고심 끝 아기 고양이를 입양!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평생 동반자가되기로 결정한날!심심하지 않게 소소한 아기 고양기의 성장스토리를가끔씩 포스팅해보려 합니다.2월 초부터 몇몇 곳의 입양처를 찾아보고약 5곳이상의 매장을 방문무료입양까지 알아보고 했으나간택당한 곳에 재방문하여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저녁에 입양결정! 랙돌 [ Ragdoll ]무게 2.5~11 kg밝은 바탕색, 귀∙코∙꼬리∙발은 다소 진한 색을 가짐     2023년 11월 23일생남아이고, 따뜻한 봄날 내게로 온 봄이 라고 생각하며이름은 "봄이"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육종가인 앤 베이커(Ann Baker)가 조세핀이라는 긴 털을 가진 고양이의 새끼들을 이용하여 만들어 낸 품종이다. 베이커는 조세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