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Ashley Queens 뷔페 (플레이모빌 XXL) 산타클로스 대형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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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을 맞이하여
본가에 갔다가, 생일상 받고

거하게 한상받고
생일 케이크까지 하고

 

오후에 조카를 만나서 이동

고모를 위해서
독일 해외직구로 주문한 선물

 

 

VORSICHT GLAS
취급주의 독일어 문구
(배송 3주 소요)

 

 

대형 피규어답게
일반 삽과 크기 비교

 

 

PlayMobil XXL Santa Claus
플레이모빌 XXL 산타클로스 대형피규어

 

 

조카와 함께 인증숏
63.5 * 60.5 * 25.4 (cm)
2.1kg

플레이모빌 XXL 산타를 시작으로
레츄자 남, 레츄자 여
해적 리코도 구매해야 하는 고민을...

봄 날씨에도 산타가 잘 어울리네요.
소중하게 진열하기로 하고

 

 

저녁 식사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일러서 근처 공원 산책

 

 

튤립을 보니 에버랜드 가야 하나
오랜만에 한적한 공원 산책 후

 

 

애슐리 퀸즈 방문.
웨이팅 20여 분 후 입장

 

 

언택트 로봇으로
빈 접수 회수가 되고 있고

 

 

프리미엄이라는 상품 이용
27,900원 (성인 기준)

 

 

애슐리는 사실 실망이 많은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애슐리 퀸즈
프리미엄 27,900원 이어서
그런 건지 메뉴도 많고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만족

 

 

테이블의 호출 버튼을 누르면
대기하고 있던 언택트 로봇이 옵니다.
빈 그릇 넣고 확인 터치하면 끝.

 

 

몇몇의 메뉴는 아직 실험적이지만
이맛도 저 맛도 아닌 맛

총평은 재방문의사 있음.

 

 

식사 후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그리고 번화가를 보니, 코로나가 몇십 년 전
이야기인듯한 인파에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 쿠퍼에 사용할
무지개 별렌치 구매.
비상용으로 정비나 다이시 유용할 듯.

오늘도 이렇게 와이프 생일
추억 쌓기 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