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 미니쿠퍼 3세대, 2세대 로드스터 (더클래스 메탈블렛)

728x90

 

겨울철에도 아무리 추워도
세차를 열심히 했는데

올해는 유독 나태 해지는듯한 느낌,
그래서 더욱더 꼼꼼히 해봤어요!

 

미니쿠퍼 3세대
F56 JCW 

세차전 오염상태가 심각하네요 ㅜㅠ

 

 

 

 

 

베이 입고하고
폼건으로 불려주고

 

 

 

 

 

역시 주말 낮 세차장의 풍경은
대기줄이 엄청나네요.

 

 

 

 

 

중간과장 사진은 생략하고
드라잉 후 마무리는
더클래스 메탈블렛 스프레이 유미막 코팅제

 

 

 

 

 

결과물,
빠른 경화속도와 우천 시 아름다운 비딩
다량의 Sio2함량, 뛰어난 슬릭감

 

 

 

 

 

당일 시공후 다음날 보면
더욱더 유독 광이 살아나는 느낌으로 마무리!

 

 

 

 

---

 

 

그리고 
미니쿠퍼 2세대 
R59s 로드스터 (소중이)도
세차를 합니다.

오랜만에 오픈에어링하며
세차장으로 이동

 

 

 

 

 

문 활짝 열고 
실내부터 사부작사부작

 

 

 

 

 

도착한 또 다른 미니쿠퍼 3세대
닮은 듯 아닌듯한 형제 미니

 

 

 

 

 

동시에 후열 시켜주며
실내 청소 마무리

 

 

 

 

 

베이 입고 후 
폼건 후 대기

 

 

 

 

 

유독 뒤태가 아름다운

 

 

 

 

 

말터 브러시로
소프트탑도 살살 닦아주고

 

 

 

 

 

미니웍스 대형 자석 스티커도
깨끗하게 세척

 

 

 

 

 

오랜만에 엔진룸 청소도 하고
코팅도 하고, 건조되면 매트해져요.

 

 

 

 

 

소중이도
더클래스 메탈블렛으로 시공

뒷태빰치는 옆태 ㅋ

 

 

 

 

 

사진으로 전달되지 않는
광도와 슬릭감

 

 

 

 

 

이때가 제일 보람되는 순간 ㅎㅎ

 

 

 

 

 

약속한 듯 나와준 카니발 태호

 

 

 

 

 

대, 중, 소

 

 

 

 

 

세차 마무리하고
출출한 입맛을 위해 출-발

 

 

 

 

 

근처 버거킹으로 이동

 

 

 

 

 

시킬 수 있는 거 다 시키고
남자들끼리의 수다 삼매경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라 한 장 찰칵

 

 

 

 

 

주차의 올바른 예) ㅎㅎ

 

 

 

 

 

오랜만에 제대로 한 세차후기
이제 슬슬 날도 풀리고

오픈에어링하며 올해는 더욱더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