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파주 카페 리뷰.
드라이브 겸 자유로 타고 헤이리 마을로 이동



주차를 하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어디를 가볼까
고민 중에 눈에 들어오는 카페를 발견.
"르시랑스" lesilence

1층은 오더
음료와 베이커리




2층과 3층까지 있지만
3층은 오픈 준비 중...
건물 전체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고 미술품들이 꽤 전시되어있어서
눈요기 좋아요.

장단콩 앙크림빵
소금 버터빵
대체적으로 내용물도 푸짐하고
맛도 우수한 편이고 재방문 의사 있는 곳


커피는 드립 커피로 하고
케나 아이 히더와 브라질 세라도 주문.
서로 맛보기용으로 에스프레소 잔에 별도로 제공
커피맛은 호, 불호겠지만 신맛을 선호한다면 추천.
파주 운전에 위치한
"뮌스터담"
이날은 날씨도 안 좋고
바람도 6m/s로 엄청 불었지만
하도 유명하다길래 내방

독일식 메뉴와 유렵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형 카페

날이 좋아지면 사용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출입구 앞쪽에 텐트도 있네요.

실내에는 아직까지 눈사람이,
실내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테이블은 간격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다행

피크닉 콘셉트의 온실 카페에는
별도의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고
(별도 입장료 추가)

오더 옆에 호두까기 인형


한 번 더 놀랐던 건
커피 가격 허허
공간대비, 분위기 감안하면 나름 인정.

분위기는 웅장하고
답답함이 없어서 좋네요.


정해진 시간마다 라이브 공연

커피음료 맞은편의 맥주 bar
이곳은 커피 값이나, 맥주 값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


간단하게 음료와 베이커리 주문 후
한가로이 수다 삼매경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와 바람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비 소식까지




실내에는 곳곳에 꽃들로 가득하고
동백꽃이 활짝 피어있어서 날씨와 대비돼서
분위기는 좋았아요.
주차장도 크고 넓고 주장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복귀하는 길
계속 오르는 기름값에
오늘도 꾸역꾸역 고급유 주유



1,847원 나름 선방.
포르셰 클럽 코리아 인증 협력업체
뭔가 더 좋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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